응급실대기시간, 평균 6.9시간...‘대기 단축시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
응급실 대기시간이 주목받고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녟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414개 응급의료기관에서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들이 응급실에서 대기하는 시간은 평균 6.9시간으로, 이후에나 수술장 혹은 병실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선을 모으고있다. 이런 현상은 대형병원일수록 더욱 심각했으며, 특히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중앙보훈병원은 대기시간이 23시간에 달해 더욱 시선을 모았다. 이러한 응급실 대기시간을 줄이는 방법은 올바르고 영리하게 응급실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최근, 이화여대 목동 병원은 응급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올바른 응급실 이용법’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발표에 의하면, 응급실을 방문하기 전 응급실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지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 평소 앓고
있던 질환으로 인한 응급상황은 평소에 다니던 병원을 방문하는것이 좋으며, 응급여부를 모를때에는 119센터에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또한, 심장이나 뇌, 외상과 같이 1분1초에 생명이 갈릴 수 있는 환자의 경우 중소병원이 나닌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해야하며, 자녀가 아플땐 소아 전문 응급실을 이용하는 것도 빠르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더불어 아이가 열이 났을 땐 열이 난 시간과 해열제를 투여한 시간, 소변과 대변 횟수 등을 시간대 별로 기록해 가고, 아기수첩이나 아이의 장난감, 가재손수건, 담요 등을 챙겨가는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집 주변에 위치한 소아 전문 응급실이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응급실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