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키움증권 '홍채인증' 추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8.11 17:35

수정 2016.08.11 17:35

키움증권은 업계 최초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홍채인식' 기능을 활용한 홍채인증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FIDO 인증 기술' 기반의 홍채인증 서비스 '삼성패스'를 적용한 모바일 증권거래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FIDO(Fast Identity Online)는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인증방식으로 보안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다.


키움증권의 홍채인증 서비스 도입 추진은 향후 사용자 저변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향후 보안성 심의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을 이용한 '삼성패스'가 탑재되면서 이번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다른 서비스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