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즘이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 ‘마카롱’ 내에 신규 콘텐츠 ‘운명의 카드’를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운명의 카드’ 는 무작위로 섞인 타로카드 중 한 장을 뽑아 회원들의 연애운을 간단히 점쳐볼 수 있는 콘텐츠다.
마카롱 이용자들은 안드로이드 기준 8월 11일 업데이트 버전부터 타로카드 연애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윌즘은 마카롱 여성 이용자들이 다른 소개팅앱에 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점을 고려해, 마카롱 캐릭터를 이용한 귀여운 디자인의 타로카드를 자체 제작했다.
또한 윌즘은 ‘운명의 카드’ 콘텐츠를 앱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윌즘 콘텐츠기획개발부 관계자는 “‘운명의 카드’는 마카롱 이용자들이 연애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즐거운 경험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며 “앱의 수익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이용자들이 소셜데이팅 앱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카롱 서비스 취지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카롱은 실시간 커플 매칭, ‘사랑의 짝대기’ 게임 매칭 외에도 연애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인앱 커뮤니티, 미니게임, 마카롱 전국 셀카자랑 코너 등 이용자들이 연애와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카롱’ 앱 내 이벤트 페이지 및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olee@fnnews.com 이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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