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쉽게 배우는 중국어 회화 과정’은 10월 19일에 개강해 매주 수요일 8주간 운영되며,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중국어 회화 및 중국문화를 학습할 수 있다.
‘정리수납양성과정’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분야로 주거공간별 문제점을 진단하는 교육과정으로 공간, 용도, 사용자별로 물건을 분류해 체계적으로 정리·수납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의 실현을 돕게 된다. 이 과정은 10월 20일 개강하며 매주 목요일 5주간(총 15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이수 후 수강생이 원할 경우 자격시험에 응시해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자격증 취득 후에는 한국정리정돈협회 회원으로도 활동 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아카피스관(영휘원 맞은편)이며, 수료생에게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