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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공인전자주소 서비스' 브랜드명 공모전 개최


KISA, '공인전자주소 서비스' 브랜드명 공모전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공인전자주소 기반 전자문서유통서비스(공인전자주소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해당 서비스 브랜드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인전자주소 서비스는 전자문서를 유통할 때 송수신자 본인 확인이 가능하고 전송구간과 메시지 저장 암호화 등 보안 기능을 제공해 등기우편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전자문서 유통 시스템이다.

지난 2012년 '샵메일'로 시행된 해당 서비스는 2013년부터 경찰청의 '경찰청 관련 안내서 유통', 대법원, 재외공관 간 '재외국민 가족관계등록부 유통', 서울시의 '세금납부 고지' 등에 활용되고 있다.

'브랜드명 공모전'은 2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작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신규 브랜드명이 확정되는 10월 이후에는 브랜드명에 부합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한 CIㆍBI를 선정하는 공모전이 총 상금 2500여 만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인터넷진흥원 이중구 전자거래산업단장은 "KISA로 이관되기 전, 공인전자주소 서비스 사업은 낮은 인지도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 정보보안 강화, 다른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전자문서 유통허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