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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레알 마드리드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조인식 가져

전선익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1 10:23

수정 2016.09.01 10:23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조현식 사장(좌)과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파트너십 조인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조현식 사장(좌)과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파트너십 조인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8월 31일 스페인의 명문 축구단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Santiago Bernabéu) 경기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조인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CEO겸 한국타이어 마케팅 본부장 조현식 사장과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Florentino Pérez) 회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와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는 양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최고를 향한 열정과 혁신적인 도전과 같은 ‘위닝 이노베이션’을 나누고 실현하기 위해 2016-2017 시즌부터 3년 간 전 세계 팬과 고객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 선보인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 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스페인 국왕컵인 코파 델 레이의 홈경기에서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선보인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CEO겸 한국타이어 마케팅 본부장 조현식 사장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지닌 레알 마드리드와의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한국타이어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강화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과 글로벌 Top Tier 타이어 기업이 공유하고 있는 위닝 이노베이션의 가치를 전 세계 팬과 소비자에게 더욱 강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유럽지역에서는 유럽 각국의 1부 리그 상위 축구 클럽팀이 출전하는 UEFA유로파리그를 비롯해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영국과 프랑스의 럭비팀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독일에서는 글로벌 Top Tier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모터스포츠 대회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미주 시장을 겨냥하여 메이저리그 27개 구장과 연계하여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ijeon@fnnews.com 전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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