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현대차, 신형 i30 사전계약 돌입

오승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1 10:35

수정 2016.09.01 10:35

관련종목▶


현대차, 신형 i30 사전계약 돌입

현대자동차가 1일부터 3세대 '신형 i30'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오는 8일 출시예정인 신형 i30는 2007년 1세대, 2011년 2세대에 이어 이번에 최첨단 사양을 갖춘 3세대 모델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준중형 해치백 i30는 2007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글로벌 판매 183만여대를 기록해 해외시장 공략에 큰 기여를 해온 글로벌 전략 모델이다.

신형 i30 전면부는 용광로에서 녹아내리는 쇳물의 웅장한 흐름과 한국 도자기의 우아한 곡선을 연상시키는 '캐스캐이딩 그릴'이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 고성능·고효율의 신규 터보 GDi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의 조합으로 조향,현가,제동 시스템 등 샤시 전 부문을 기존과 차별화했다.

또한, 초고장력 강판 적용 비율을 53%로 확대해 차체강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적용된 7에어백 시스템 등을 적용해 차급을 넘어서는 안전성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운전석만 잠금 해제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신형 i30의 판매가격은 1980만~2570만원이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