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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복합단지 '세종 엠브릿지'에 W몰 입점

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1 17:11

수정 2016.09.01 17:11

세종시 정부청사 바로 앞에 위치하는 '세종 엠브릿지'의 조감도
세종시 정부청사 바로 앞에 위치하는 '세종 엠브릿지'의 조감도


휴가건설은 세종시 정부청사 바로 앞에 조성하고 있는 초대형 복합단지 '세종 엠브릿지(조감도)'에 W몰이 위탁경영계약을 체결하고 입점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형 유통아울렛인 W몰은 전체 상가를 위탁.운영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휴가건설이 W몰과의 체결한 위탁경영계약방식은 사업시행자가 유통업체에 위탁경영수수료를 지급하고 운영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고스란히 상가 소유자들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투자안정성을 높인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세종시 내 대형유통시설 진출은 이마트와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할인점을 제외하고 대형 패션 유통업체로서는 W몰이 처음이다.

경영위탁을 맡은 W몰은 경쟁이 극도로 가열된 가산동의 아울렛들 중 단위 면적당 효율이 가장 높은 서울지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으로서, 지난 10여년 간 아울렛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세종 엠브릿지는 W몰과 메가박스 사전 임대를 확정지으면서 공실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고 추가적인 영업이익까지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부상할 전망이다.


또한 세종시민들은 대형 패션 유통시설 부재로 인근 지역으로 쇼핑을 가야했던 불편함을 겪고 있었지만 W몰과 메가박스 입점으로 문화생활 수준도 높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고용창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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