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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 출시

홍창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1 17:21

수정 2016.09.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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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은 차를 한 대만 가진 부부가 서로 보장을 공유하는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사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금은 1가구에 차가 한 대만 있어도 운전자 보험에 가입하려면 부부가 각각 가입해야 한다. 하지만 이 보험상품의 지정차량 부부공유형으로 가입하면 해당 차량을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면 부부 중 누가 운전을 하더라도 운전자 보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1만원대의 보험료를 제공해 기존처럼 부부가 각각 보험에 가입할 때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해진다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은 만 17세부터 최대 77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KB손보 장기보험부문장 김경선 전무는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은 기존에 1인 단위로 보장 범위를 설정했던 것에서 차량 중심으로 전환한 업계 최초의 공유보험이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공유보험'이라는 개념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신상품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에 대해 지난 8월 30일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배타적사용권 획득 시 최대 1년 간 동종업계에서 유사 상품의 개발이 금지된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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