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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오승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2 10:27

수정 2016.09.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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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쌍용자동차가 인테리어를 대폭 변경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2017 코란도 투리스모(사진)'를 2일 출시했다.

안락함을 대폭 향상시킨 시트와 대시보드, 도어트림을 비롯한 블랙 인테리어를 신규 적용했다. 패드와 재봉선까지 완전히 신규 디자인한 듀얼플렉스 시트는 풀마플렉스 구조의 스프링을 적용했다. 탑승자의 체중이 고르게 분산돼 장시간 운전시에도 피로가 덜하고 시트의 형상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통기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입체 프린트 기법인 지오닉 패턴의 인조가죽시트도 새롭게 적용했다. 이외에도 2열 암레스트의 길이를 기존모델에 비해 61mm 늘어났고, 바람의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를 동급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륜구동(4WD)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오프로드는 물론 눈빗길 주행에서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

쌍용차 관계자는 "모던한 지오닉블랙 인테리어와 새로운 스타일, 뛰어난 상품성으로 거듭났다"며 "전천후 아웃도어 활용성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3010만~3505만원이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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