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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또 복권, 5억원 당첨자 등장...편의점 직원이 추천

최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5 09:06

수정 2016.09.05 09:06

스피또 복권, 5억원 당첨자 등장...편의점 직원이 추천

출시 3개월 만에 발행량 2000만 매 대부분이 판매되며 큰 주목을 받았던 제28회차 스피또1000의 1등 당첨자가 모두 등장했다.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는 제28회차 스피또1000 1등 당첨의 마지막 주인공이 탄생했으며, 당첨금 5억 원을 수령했다고 5일 밝혔다.

총 4명의 당첨자 중 마지막으로 등장한 당첨자는 나눔로또와의 인터뷰를 통해 “복권방이 보이면 재미삼아 소액으로 몇장씩 즉석복권을 구입했다”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어 도와주고 싶었는데 마침 복권에 당첨돼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지난 8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제29회차 스피또1000도 28회차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출시 1달 만에 벌써 1등 당첨자가 등장한 것.

29회차 첫 당첨의 주인공은 “복권에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출근길에 편의점 직원에서 추천을 받아 구매한 스피또1000이 당첨됐다”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식당 근처에 집을 구매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어머니께서 너무 기뻐하셔서 행복하다”고 당첨 소감을 말했다.

나눔로또 공익마케팅팀 최서혜 팀장은 “지난 28회차 스피또1000은 유독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고 1등도 4명 모두 나왔다”며 “29회차도 판매를 시작한지 한 달 만에 벌써 1등 당첨자가 나올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으니 소액으로 복권을 즐기면서 행운의 주인공에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9회차 스피또1000은 전체 2000만 매가 발행되었으며, 현재 1등 5억 원의 주인공은 3명이 남았다.
판매기한은 2017년 1월 30일까지로 전국 복권방과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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