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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9월의 마지막 밤 '재즈 인 더 바틀' 주최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5 09:19

수정 2016.09.05 09:19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재즈 인 더 바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재즈 인 더 바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오는 30일, 호텔 개관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재즈의 선율에 무제한 와인은 곁들일 수 있는 ‘재즈 인 더 바틀’을 주최하고 파티를 즐긴 뒤 객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재즈 인 더 바틀 패키지’ 도 함께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호텔 41층 로비 라운지.바에서 재즈 음악에 취할 수 있는 ‘재즈 인 더 바틀’은 스탠딩과 테이블석으로 나누어 입장이 가능하다. 웰컴 와인 2잔이 제공되는 스탠딩 티켓 외에도 테이블석은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창가석과 일반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2시간 동안 와인과 어울리는 치즈, 올리브, 팝콘 등으로 구성된 바 스낵과 레드, 화이트, 포트, 스파클링 와인 약 20여 종의 무제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재즈 인 더 바틀’이 진행되는 동안 추첨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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