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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9일부터 '갤럭시노트7' 교체..전용 콜센터 운영

이설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5 13:56

수정 2016.09.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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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오는 19일부터 갤럭시노트7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단말기 교체작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이번 주부터 갤럭시노트7 전용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갤럭시노트7 구매고객 전원에게 상세 교환 절차와 일정 등을 문자메시지로 개별 공지한다. SK텔레콤은 지난 3일 전국 유통매장에 고객 응대 체계를 구축했다.

SK텔레콤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노트7을 예약가입한 고객에게 택배 또는 별도 지점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 체류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고객의 경우에는 19일 이후라도 교환 신청을 할 수 있게 했다. 또 'T갤럭시클럽' 가입 기간을 기존 10월말에서 11월말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7을 구매한 고객이 해지 시, 금전적인 손실을 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케어할 예정이다.
'T갤럭시클럽' '프리미엄클럽' '폰세이프' 등 보험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일할 보험료를 모두 면제 받는다. 또 개통 후 14일 이후 해지할 시 발생하는 '공시지원금 약정할인반환금'도 모두 면제 받는다.


SK텔레콤은 별도 상황반도 마련하고 고객이 단말기을 교환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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