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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수석 아들 특혜의혹' 검찰, 서울경찰청 관계자 4명 조사

김성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5 16:19

수정 2016.09.05 16:19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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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아들의 군복무 특혜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 4명을 불러 조사했다. 의경으로 근무하던 우 수석 아들이 서울경찰청 이상철 차장의 관용차량 운전요원으로 배치된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고검장)은 우 수석이 근무한 부대 소대장과 부관, 행정반장 등 관련자 4명을 불러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29일 서울경찰청 차장실과 의경계 등에서 압수한 물품 등도 분석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필요할 경우 우 수석 아들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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