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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텔콘, 비보존 대표 개발자 이두현 박사가 텔콘 지분 583만7840주 취득

김가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5 15:39

수정 2016.09.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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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은 국내 신약개발 기업 비보존 대표 개발자·대표이사 이두현 박사가 텔콘 지분 583만7840주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두현 박사는 지난 8월 텔콘의 비보존 인수 과정에서 취득한 주식 매수선택권 부여, 전환사채 대금납입,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취득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9.41%이다.

kim@fnnews.com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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