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은 흔히 볼 수 있는 배달음식의 종이, 비닐 포장방식에서 벗어나 명품 가방을 연상케 하는 치킨 포장박스와 실용적인 더스트 백 포장, 요리와 같은 치킨 등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셔닝으로 성장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다.
현재 타 브랜드와 다른 차별성과 고객반응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1년 6개월 만에 가맹점 60호점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푸라닭 본사는 이번 9월 창업설명회에 참석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시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로열티 등을 면제하는 ‘4無정책’을 적용하고 창업자 맞춤형 가맹개설을 진행해 운영 노하우와 지속적인 관리 등을 제공한다. 특히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60호점 오픈 기념으로 매일 선착순 신청자 5명을 선정해 창업 시 치킨 300마리 지원 및 홍보비 지원의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푸라닭 관계자는 “푸라닭은 치킨의 차별화, 요리화, 고급화를 만들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진이 다양한 치킨메뉴 개발, 타 업체와의 차별화된 브랜드 디자인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저희 푸라닭 본사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 다양한 지원 정책과 체계적인 교육 등을 아낌없이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푸라닭 창업설명회는 푸라닭의 가치와 브랜드 콘셉트, 타 업체와의 차별성을 강조해 진행할 예정이며, 창업설명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표 문의전화 및 푸라닭 창업센터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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