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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다문화가정•소외계층 아이들과 8일 ‘슈퍼문’ 관람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6 13:34

수정 2016.09.06 13:34

롯데백화점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오는 8일 다문화가정 자녀와 소외계층 아동 100명과 함께 서울 잠실 일대를 방문하고 화합과 소망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는 슈퍼문 및 갤러리 등을 감상한다. 슈퍼문은 롯데그룹이 석촌호수에 띄운 대형 인공 달이다.

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5월 여성가족부와 ‘행복한 가족, 좋은 부모’ 캠페인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관람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이 담긴 추억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아이들과 함께 석촌호수, 잠실점 에비뉴엘, 롯데월드 등을 방문하고 소원 작성, 추석 선물 증정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슈퍼문은 고객들이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며 가정, 사랑, 희망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에 아이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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