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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평창서 '모터라드 데이즈' 개최

이정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6 14:53

수정 2016.09.06 14:53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6'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6'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지난 주말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6'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BMW 모터사이클 라이더와 가족이 함께 모여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1000명의 BMW 라이더와 가족이 모였다.

사전접수를 통해 개성이 넘치는 커스텀 바이크와 10년 이상된 올드 모터사이클을 대상으로 콘테스트가 진행됐으며, 신차를 비롯 모토라드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는 테스트 라이딩과 라이딩 스쿨, 오프로드 체험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모토라드 데이즈에는 싱가포르의 모토라드 라이더 26명이 참가했다.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이들은 부산에서 바이크 투어를 시작해 경주 등 주요 도시를 거쳐 평창 행사장을 찾았으며, 이후 브랜드 문화체험 공간인 '카페 모토라드'와 BMW 드라이빙 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국내 최고의 모터사이클 축제인 BMW 모토라드 데이즈가 많은 라이더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올해도 무사히 막을 내렸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모터사이클 문화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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