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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수시] 건국대학교, 모든 전형 수능최저기준 폐지.. 학교추천 신설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6 16:59

수정 2016.09.06 16:59

수시전형 이것만은 알아두자.. 주요 대학 지원 전략
[2017학년도 수시] 건국대학교, 모든 전형 수능최저기준 폐지.. 학교추천 신설

[2017학년도 수시] 건국대학교, 모든 전형 수능최저기준 폐지.. 학교추천 신설

박찬규 입학처장
박찬규 입학처장

건국대(사진)는 201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을 높여 총 1305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지역에 관계 없이 학교별로 원하는 인재를 얼마든지 추천할 수 있는 'KU학교추천전형'을 신설하는 등 교육을 통한 입학 문을 넓히고 수험생들의 부담도 완화했다.


먼저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의 모집인원을 640명으로 늘리고 'KU학교추천전형'으로 380명을 선발하는 등 논술전형과 고른기회전형을 포함해 전체 모집인원 3328명(정원외 포함)의 56.9%인 1895명을 수시에서 뽑는다. 논술 위주로 평가하는 'KU논술우수자전형'은 지난해보다 22명 줄어든 462명을 선발하며 전형방법은 2016학년도와 동일하게 논술고사 60%, 학생부 교과성적 20%와 비교과(출결, 봉사 등) 20%를 각각 반영해 선발하는 등 논술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낮췄다.


이어 기술융합 수요에 대처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KU융합과학기술원'을 신설하고 첫 신입생 333명을 선발한다.

news@fnnews.com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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