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매끈하고 탱탱한 동안 피부를 연출해 주는 ‘비비쿠션 안티에이징’(사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라네즈 ‘비비쿠션 안티에이징’은 두드릴수록 탄력 있게 밀착되어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해주고, 미세 요철과 잔주름을 효과적으로 메워주어 더욱 매끈하고 탱탱한 동안 피부를 연출해 주는 비비쿠션이라고 아모레측은 설명했다.
또 라네즈 타임프리즈 라인의 독자적인 성분인 다이나믹 콜라겐 EX가 함유돼 피부의 탄력을 케어하고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로 연출해 준다. 빛을 크게 굴절 시켜 윤기가 우수한 옵티컬 오일이 피부 안쪽에서 우러나는 듯한 고급스러운 윤광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은은한 로즈골드 빛 디자인의 ‘비비쿠션 안티에이징’은 뉴트럴과 쿨 두 가지 톤으로 총 8개 색상으로 구성됐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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