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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의 가장 빠른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곧 출시될 매립형 내비게이션 MONSTER 5 교체 장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9월 말 출시될 예정인 MONSTER 5는 더욱 강력해진 GPS 성능과 업무용 승용차를 위해 차량운행 파일을 공유 및 자동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한 매립형 내비게이션이다. 이번 장착 이벤트는 내비게이션 보유 고객 중 트립 연동 가능한 차량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500명을 선정해 파인드라이브 신제품 MONSTER 5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체험할 MONSTER 5 제품 패키지는 MONSTER 5 기본 패키지(MONSTER 5, 트립컴퓨터, 컨트롤 박스, 교체 장착비)와 MONSTER 5 특별 패키지(MONSTER 5, 트립컴퓨터, 컨트롤 박스, 마감재, 후방카메라, DMB 안테나, 교체 장착비) 2가지로 구성됐다. 매립형, 거치형 구분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파인드라이브 제품 및 타사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교체 장착비까지 포함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MONSTER 5를 체험해 볼 수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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