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해당 서비스 제공 은행은 이미 실시중인 산업, 신한, 씨티, 수협, 농협, KEB하나 등 12개 은행에서 13개 은행으로 늘게 됐다.
여기에 우리은행은 10월 중순, 국민은행은 10월중부터 각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오는 11월 7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발급서비스는 시업자번호 및 기본정보 등을 등록하게 되면 감사인이 감사업무 수행중 은행금융내역을 조회 확인할 수 있다.
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은행조회서 온라인 서비스는 감사인이 회계감사 절차 수행과정에서 은행에 금융내역 확인을 요구하는 것으로 기존에는 우편으로 조회 신청해 기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면서 "절차 간소화로 아파트 외부회계감사 업무수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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