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사진>엘에스전선아시아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22 09:43

수정 2016.09.22 13:29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 홍보관에서 베트남 소재 전력 통신케이블 생산법인(LS-VINA, LSCV)의 지주회사인 엘에스전선아시아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이호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명노현 엘에스전선아시아 대표이사,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상장기념패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 홍보관에서 베트남 소재 전력 통신케이블 생산법인(LS-VINA, LSCV)의 지주회사인 엘에스전선아시아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이호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명노현 엘에스전선아시아 대표이사,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상장기념패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 홍보관에서 베트남 소재 전력 통신케이블 생산법인(LS-VINA, LSCV)의 지주회사인 엘에스전선아시아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이호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명노현 엘에스전선아시아 대표이사,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상장기념패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m@fnnews.com 김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