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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장관 "면세점 납품 중소·중견기업, 수출기업 인정"

주형환 장관 "면세점 납품 중소·중견기업, 수출기업 인정"

한편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코리아세일 페스타 점검을 위해 서울 롯데면세점을 방문해 “면세점에 입점·납품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들을 수출기업으로 인정토록 대외무역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중”이라며 “개정절차가 마무리되는 오는 20일부터 이들 기업은 무역보험, 수출금융 등 200여개에 달하는 정부지원을 받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 장관은 그러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면세점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며 “내년에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의 개수를 올해 400개에서 500개로 확대해 전체 전통시장 1439개 중 3분의 1 이상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