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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서 미국팀'3점차 리드'

미국이 유럽과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둘째날 포볼 경기에서 우세를 보이며 우승에 한 발 바짝 다가섰다.

미국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GC에서 열린 제41회 라이더컵 둘째날 포섬 4경기에서 1승1무2패, 포볼 4경기에서 3승1패를 거둬 승점 4.5를 확보했다. 이틀간 승점 9.5를 쌓은 미국은 유럽(6.5점)에 3점 앞섰다.


이로써 최근 3개 대회에서 유럽에 모두 패했던 수모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대회 마지막 날인 3일째에는 팀당 12명의 선수가 맞붙는 싱글매치플레이가 펼쳐진다. 미국이 우승하기 위해서는 최소 5승을 거둬야 한다.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