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 디오스 광파오븐 조리시간 줄여줘 전기료까지 잡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0.03 16:58

수정 2016.10.03 16:58

LG전자 모델이 서울 여의대로 LG 트윈타워에서 디오스 광파오븐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모델이 서울 여의대로 LG 트윈타워에서 디오스 광파오븐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조리시간은 빨라지고 전기 사용량은 줄인 디오스 광파오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모델명:ML32PW)은 스마트 인버터 기술을 탑재해 고주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요리 재료에 맞춰 알아서 조리해준다. 신제품은 요리마다 입력돼 있는 알고리즘에 맞춰 고주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 조리시간과 전기 사용량을 각각 35%, 20%까지 줄여준다.

또 광파히터와 메탈히터를 하나로 합한 광파듀얼히터를 탑재했다. 광파히터는 참숯의 주성분인 탄소 소재를 사용해 몸에 좋은 원적외선을 다량 방출한다.



이 원적외선이 식재료를 내부까지 고르고 빠르게 익혀주는 동안 메탈히터는 열을빠르게 전달해 식재료 겉면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혀준다.

이와함께 오븐, 그릴, 전자레인지, 발효기, 찜기, 에어프라이어, 식품건조기, 슬로우쿠커, 토스트기 등 9가지 조리기기가 갖고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주방에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요리의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터치 한번으로 탈취, 스팀청소, 물때 제거, 건조 등 내부청소를 간편하게 해주는 '멀티클린' 기능을 탑재했다.
가격은 99만9000원이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