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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생가득 육즙듬뿍만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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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생가득 육즙듬뿍만두' 출시


풀무원이 전통 중국식 딤섬 '샤오룽바오'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은 '생가득 육즙듬뿍만두'(사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육즙듬뿍만두는 샤오룽바오의 특징인 풍부한 육즙을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재현해 한국인 입맛에 꼭 맞게 만든 제품이다.

일반적인 샤오룽바오는 돼지껍질 등을 사용한 진한 육즙이 특징인데 반해 육즙듬뿍만두는 얼리지 않은 국내산 생돼지고기와 생양파, 생양배추 등을 듬뿍 넣어 느끼함 없이 감칠맛 나는 육즙을 만들었다. 한입 베어 물면 고기와 야채가 만들어낸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밀가루와 전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만두피를 만들었다.

육즙듬뿍만두는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찜기에 6~7분 정도 찌면 완성된다. 얇은 만두피를 젓가락으로 살짝 찢어 담백하고 진한 육즙을 먼저 즐긴 후 생강채, 간장 등을 곁들여 먹으면 입안 가득 풍부한 만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홍세희 풀무원식품 제품 담당자는 "육즙듬뿍만두는 중식 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는 샤오룽바오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별미 제품"이라며 "교자나 왕만두 등 일반적인 만두 외에도 독특한 재료와 모양으로 차별화 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