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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만도, "특허침해 없다" 공시에 반등


만도가 브레이크 제품 등에 대한 독일 보쉬사의 특허침해 소송 제기에 "기술적 검토 결과 특허침해 사실이 전혀 없다"고 공시하면서 4일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만도는 전 거래일보다 7.89% 오른 2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부품업체인 독일 보쉬는 만도를 특허권 침해로 미국 법원에 제소하면서 9월 30일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이날 만도가 "침해 사실이 없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장 종료후 공시하면서 투자자들이 안정을 찾을 것으로 풀이된다.

schatz@fnnews.com 신현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