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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중동 최대 전력시장 사우디와 MOU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0.04 17:09
수정 2016.10.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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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4일 울산 본사에서 사우디 전력청과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발판으로 중동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주영걸 현대중공업 전전시스템 사업대표(왼쪽)와 모하메드 알 라파 사우디전력청 부사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뒤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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