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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사)한국메이크업국제대회서 전원 수상 쾌거

경북과학대가 최근 열린 '소상공인기능대회 & (사)한국메이크업국제대회'에서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5일 경북과학대에 따르면 화장품뷰티계열 손지인씨가 이번 대회에서 캐릭터 메이크업 부문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자 전원 수상의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대회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또 다시 금상을 차지한 손씨는 "꾸준한 아이디어 구상과 크로키 습작이 작품에 많이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이번 작품은 영화 '블랙 스완'을 주제로 흑조의 카리스마와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매력을 메이크업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바디페인팅 부문에서 이효경씨와 황아연씨가 은상을, 속눈썹 연장 부문에서 김정이씨가 은상을,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에서 김민정씨가 동상을, 아트마스크 부문에서 김지안씨와 이은미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곽지은 화장품뷰티계열 교수는 "이번 대회는 국내 메이크업 대회 중 가장 권있다"며 "공신력 있는 대회로 메이크업 분야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메이크업 소상공인 육성 및 발굴, 메이크업 산업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도모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