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성대 남재욱 교수, 세계 코팅과학기술학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

성대 남재욱 교수, 세계 코팅과학기술학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남재욱 교수가 지난달 20일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세계코팅과학기술학회(ISCST) 학술대회에서 2016 '스크리븐 상(L. E. Scriven 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남 교수는 '슬롯 코팅 공정 연구 및 필름 내부 미세 구조 분석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번 수상은 아시아계 연구 및 교육 관련 기관 연구자로서는 최초 수상이다.

세계코팅과학기술학회(ISCST)는 전세계 산·학·연 코팅 공정 관련 전문가들이 소속된 최고 권위의 연속 코팅 공정 관련 학회다.
미국 화학 공학회 (AIChE)의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1980부터 독자적으로 학회를 구성했다.

스크리븐 상은 계면 과학, 유체 역학 및 연속 코팅 공정 연구에 큰 업적을 세운 미네소타 대학 화학공학과 스크리븐 교수를 기념해 1998년에 제정된 상이다. 연속 코팅 공정관련 과학기술 분야의 뛰어난 업적을 이룬 40세 이하의 과학자 및 엔지니어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며, 심사위원회의 추천으로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