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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16년 제2회 중소기업 컨설팅 컨퍼런스' 개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3~14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2016년 제2회 중소기업 컨설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 컨설팅 컨퍼런스는 컨설팅 관련 학문과 산업현장의 실제 사례를 결합시키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컨설팅 산업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컨설팅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컨설턴트,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중소기업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행사 첫째 날에는 △경영컨설팅에 대한 향후 전망(소린 카이얀 국제경영컨설팅협회 협의회장) △지능정보서비스 시대의 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컨설팅 전략(짐 스포러 IBM 인공지능 시스템 연구소장) △한국 컨설팅산업의 발전 방향(김용기 쉬플리코리아 대표) 등 3개의 주제로 기조 연설이 진행될 계획이다.

둘째날에는 한국컨설팅학회 및 4개 컨설팅 대학원(한양대·한성대·금오공대·대전대)이 지능 정보 서비스, 신성장 산업, 빅 데이터, 해외 수출기업 컨설팅 우수 사례 등을 주제로 컨설팅 학술 행사가 개최된다.

컨설팅 컨퍼런스 행사 첫째 날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로 하면 된다.

김성환 중진공 창업기술처장은 “이번 중소기업 컨설팅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중소기업의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이 체질 개선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