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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퍼 파르네빅, "타이거 우즈 성공적 복귀할 것"

예스퍼 파르네빅, "타이거 우즈 성공적 복귀할 것"
"타이거 우즈의 탄도는 15년 전 모습 그대로였다."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투어에서 활동하는 예스퍼 파르네빅(스웨덴)가 투어 복귀를 앞두고 있는 우즈에 보낸 찬사다. 우즈는 작년 8월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허리수술과 재활로 투어를 장기간 떠나 있었다. 그러면서 그의 은퇴가 임박했다는 예측까지 나왔다. 하지만 우즈는 오는 13일(현지시간) 2016-2017 PGA 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 출전한다고 선언했다.

문제는 오랜 시간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우즈가 예전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다.
미국의 골프채널은 5일 파르네빅의 말을 인용, 우즈가 대회에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우즈와 동반 라운드를 한 파르네빅은 우즈의 성공적 복귀를 내다봤다. 파르네빅은 "우즈는 많은 볼을 치는 등 충분한 연습을 소화했다"며 "그가 시계를 거꾸로 돌려 놓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