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는 기존에 ETRI와 매년 2회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NFRI와 COMPA까지 참여 기관을 확대했다.
기보 관계자는 "ETRI와 NFRI는 유망기술의 연구자와 수요자가 직접 만나 최고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기보와 COMPA는 각종 정부 지원제도를 소개해 성공적인 기술이전이 되도록 협력했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