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이베스트투자증권 "셀트리온, 테바와의 계약으로 성공가능성 높아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7일 셀트리온에 대해 “글로벌 제약업체 테바와의 계약으로 북미지역에서의 트룩시마 및 허쥬마의 성공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글로벌 제약업체 테바와 트룩시마(개발명:CT-P10), 허쥬마(개발명:CT-P6)의 북미지역 판권계약을 체결했고 라이센스 금액(Licence Fee)은 1억6000만불(한화 약 1767억원)”이라고 설명했다.

테바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그는 "이 중 6000만불은 상황에 따라 반환 및 선급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내년 상반기 미국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im@fnnews.com 김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