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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커피’ 女心 ‘톡톡’ 건드리니 창업문의 ‘팡팡’

‘생활커피’ 女心 ‘톡톡’ 건드리니 창업문의 ‘팡팡’

프랜차이즈 감성충만 커피전문점 ‘생활커피’, 감성 마케팅 통해 젊은 여성고객들에게 인기

카페 창업 시, 고객 확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바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디자인 요소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 단순히 맛 혹은 싼 가격만으로 승부하던 시절은 지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이런 치열한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여심만을 겨냥한 마케팅으로 승승장구하는 커피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감성충만 커피전문점 ‘생활커피’는 유머러스한 문구가 눈길을 끄는 레트로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엿볼 수 있는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캐리어등으로 SNS상에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같은 카페 메뉴라도 이름을 색다르게 짓는다거나 복고풍 혹은 유럽풍 등으로 감수성을 자극하는 것도 하나의 감성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추억이 생각나는 메뉴를 판매해 향수를 자극하는 것도 좋은 마케팅 기법 중 하나다.

‘생활커피’의 관계자는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드의 특성을 전달하는 방식은 전체적인 브랜드 강점을 부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면서, “생활커피의 차별화된 성공경쟁력은 바리스타 마스터 유종규가 최상의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 퀄리티 높은 커피를 제공하고, 티마스터와 같이 유니크한 메뉴를 판매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강점이 SNS를 통해 스토리텔링되어 화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생활커피’가 SNS상에서 많은 화제가 되어, 매장 매출은 물론 창업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해당 브랜드를 고객이 얼마나 선호하는냐가 중요하다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