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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과 서울학습관 릴레이특강 성료

허용 한국외국어대 한국어교육과 교수가 대구사이버대 서울학습관에서 대구사이버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고 있다.
허용 한국외국어대 한국어교육과 교수가 대구사이버대 서울학습관에서 대구사이버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고 있다.
대구사이버대는 최근 서울학습관에서 '한국어의 보편성과 특수성'이라는 주제로 허용 한국외국어대 한국어교육과 교수를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구사이버대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여 진행됐다.

지난해 '마르퀴즈 후즈후'인명사전에 등재되기도 한 허 교수는 언어학 분야의 세계적 명문인 영국 런던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최근 태국 대학입시 PAT의 제2외국어 선택과목으로 한국어가 포함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윤은경 대구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과 학과장은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특강을 통해 국내 언어학 분야 권위자를 실제로 만나 이야기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의미있었다"면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통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