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저금리 시대의 금융 전략] 신한카드 더 클래식-L, 전국 리조트·캠핑장 年 1회 무료 이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0.20 17:21

수정 2016.10.20 17:21

저금리 시대의 금융 전략‘특화 서비스’에 집중하라
신한카드
가을을 맞아 금융권이 고객 맞춤형 상품으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은행권은 타깃 고객층을 세분화하고, 다른 업종과 연계해 혜택의 범위를 넓혀가면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금리로 인한 수익성이 줄어드는 대신 새로운 혜택과 프리미엄으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전략이다. 카드사들은 가을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으로 무장했다.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맞을 수 있는 금융상품들을 소개한다.



신한카드 신한카드 더 클래식-L
신한카드 신한카드 더 클래식-L

신한카드는 레저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카드 '신한카드 더 클래식-L(The CLASSIC-L)'을 출시했다.

이 카드는 전국 주요 리조트 및 캠핑장 등에서 무료 이용 및 회원대우를 각각 연 1회씩 받을 수 있다. 또 주말에 관련 특정업종에서 이용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등 레저 관련 특화 서비스를 최고 수준이다.

'클래식-L' 고객은 한화.켄싱턴.하이원 리조트와 글램핑, 카라반 등의 주요 캠핑장, 요트체험 중 한곳을 연 1회 주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해 연 1회 주중, 주말 관계없이 회원가로도 이용 가능한 옵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켄싱턴.하이원 리조트에서는 사우나, 수영장, 볼링장 등 부대시설 이용 시에도 10~50% 할인된 회원가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리워드 혜택도 크다. 모든 가맹점에서의 신용판매 이용금액에 대해 캐시백형은 1%를, 마일리지형은 대한항공 1500원 당 1마일, 아시아나항공 1000원 당 1마일을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리워드로 제공한다.


여기에 전월 신용판매 이용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만원까지 당월 주말의 특정업종 이용금액에 대해 캐시백 2%, 마일리지 2마일을 추가로 제공한다. 주말 특정업종은 레저와 관련이 큰 할인점, 전국 주유소, 레저업종이다.


연회비는 해외겸용의 경우 캐시백형이 10만5000원, 마일리지형이 11만5000원이며, URS는 캐시백형 10만원, 마일리지형 11만원이다.

seilee@fnnews.com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