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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환절기에 떨어진 체력보강을 위해 온천 축제를 준비했다.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온천축제는 휘닉스파크와 지리산을 제외한 10개 한화리조트(경주, 대천 파로스, 백암온천, 산정호수 안시, 설악 쏘라노, 수안보온천, 양평, 용인 베잔송, 제주, 해운대 티볼리)에서 즐길 수 있다.
투숙 고객은 누구나 해당 리조트 현장에서 사우나 입장권 구입 시 2000원만 추가하면 횟수에 상관없이 기간 내 무제한으로 출입 가능하다. 사우나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며 설악 쏘라노만 오전 10시까지다.
한화리조트 페이스북은 이번 온천위크에 맞춰 ‘동네방네’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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