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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불 꺼줘" 하면 알아서 척척..SKT 지능형 스마트홈 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1.02 17:28

수정 2016.11.02 17:28

힐스테이트 2천가구에 적용
SK텔레콤이 현대건설과 함께 2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지능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개하고 있다. '지능형 스마트홈'은 귀가할 때 혹은 식사 준비할 때 등 일상생활 속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신러닝(기계 학습) 기반의 서비스다. 사진=김범석 기자
SK텔레콤이 현대건설과 함께 2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지능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개하고 있다. '지능형 스마트홈'은 귀가할 때 혹은 식사 준비할 때 등 일상생활 속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신러닝(기계 학습) 기반의 서비스다. 사진=김범석 기자


아파트가 인공지능(AI)과 ICBM(사물인터넷.클라우드컴퓨팅.빅데이터.모바일) 등 첨단 신기술과 결합, 입주민을 알아보고 음성명령을 수행하는 시대가 왔다.
각종 냉.난방 기기와 생활가전 등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것을 넘어, 각 가정의 가족 구성원과 실내 환경, 생활유형 등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똑똑해지고 있는 것.

SK텔레콤은 2일 현대건설과 함께 서울 서초구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주거공간에 사물인터넷(IoT)과 음성제어, 머신러닝 등을 아우른 '지능형 스마트홈'을 선보였다. 양사는 지난달 15일 서울 목동, 경기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등 입주 단지 2000가구에 지능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했다.
실제 아파트 입주 단지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