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도매꾹, 코리안몰과 함께 해외 역직구 사업 박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1.04 15:18

수정 2016.11.04 15:18

▲안진호 대표,우측 도매꾹 모영일 대표(왼쪽 세번째부터)가 상품공급 및 판매 계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진호 대표,우측 도매꾹 모영일 대표(왼쪽 세번째부터)가 상품공급 및 판매 계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온라인 도매 E-마켓플레이스 부분 1위, 돈버는쇼핑 '도매꾹'은 해외 역직구 전문 쇼핑몰 1위(Alexa 랭킹 기준)인 ‘코리안몰’과 서로 손잡고 한국 상품의 해외 판로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10월 28일 코리안몰 운영사인 ㈜얀트리에서 상호 상품 공급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 판매하는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40여만가지 상품 DB와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자랑하는 도매꾹과 글로벌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코리안몰을 API 방식으로 연동해서 실시간 상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지앤지커머스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B2B 전문플랫폼 ‘도매꾹’은 2001년부터 16년 이상 국내 유통시장을 이끌어 가고있는 종합B2B 부문 6년 연속 1위 사이트로서, 150만명 이상 회원에게 상품을 판매하고, 40만 가지가 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대량구매 할수록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다양한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유통 플랫폼이다.


㈜얀트리에서 운영중인 ‘코리안몰’은 오픈한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기간에 일 15만명이라는 전세계 고객을 유입시키고 있다. 아마존에서 운영하는 ‘알렉사닷컴’에서 국내 역직구 전문몰 중 당당히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총 14개 언어와 154개국에 이르는 배송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한국상품의 해외 판매에 앞장서고 있다.


도매꾹의 모영일 대표와 코리안몰의 안진호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도매꾹의 우수 상품이 글로벌로 나가는데 코리안몰이 그 창구 역할을 해낼 것으로 확신하며,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가 새롭게 확대되며, 수출 증대에 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