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리본부, 1억원 지원한 명산초 방송실 개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1.20 10:54

수정 2016.11.20 10:54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는 시설비 1억여원을 지원한 울주군 서생면 명산초 방송실이 최근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개관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는 시설비 1억여원을 지원한 울주군 서생면 명산초 방송실이 최근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개관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