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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진흥원, 12월 15일 '브이월드 활용 세미나' 개최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2월 15일 판교디지털센터(PDC) B동 1층에서 공간정보 활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브이월드 활용 세미나’와 ‘2016 브이월드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브이월드 활용 세미나에서는 게임, 부동산, 공공서비스 등의 활용사례를 통해 공간정보 도입방법과 생산성향상 등을 벤치마킹 할 기회를 제공하고 브이월드에 적용되는 최신 공간정보기술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진다.

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분되며 세션1은 △브이월드 활용기법 4종 발표 △민간과 공공 시스템 활용사례 소개, 세션2는 △ETRI 등 R&D연구단 및 사업단의 브이월드 관련 5종의 연구 성과등 향후 적용방향을 알려준다.

진흥원 관계자는 ‘공간정보의 문턱을 낮추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탄생 한 브이월드의 노력이 민간의 커진 요구로 확인되고 있다. 브이월드 활용 세미나에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키우기 위한 공간정보 활용 방법을 찾길 바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브이월드는 기반 공간정보인 위성영상, 항공사진, 지형자료, 3D건물, POI, 지도(배경지도, 하이브리드맵)와 용도지역지구도, 연속지적도 등의 행정공간정보 8개 분야 54종을 무상제공 중이며, 이를 활용하고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Open API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회째인 브이월드 활용 세미나는 브이월드에 적용되는 신기술 소개 및 발전방향에 대한 정보공유의 장으로 매 회 마다 수백 명이 참석하는 등 호응도가 높다.

이번 세미나는 ActiveX 설치 없이 브이월드를 활용하는 기술과 공간정보품질을 향상시키는 Hyper 영상 기반 지표 분석 모듈 및 Hybrid 공간정보 DB모델 서비스 프로그램 등이 소개되어 공간정보와 사용자를 매개하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난 11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2016 브이월드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선정 6개 팀에 대한 시상을 한다. 수상작은 향후 브이월드 활용사례집홍보책자 및 홍보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