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세븐일레븐, SNS 작가 약치기 모델로 한 빵 3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2.05 14:18

수정 2016.12.05 14:18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직장인을 소재로한 인기 웹툰 '약치기 그림'을 사용한 빵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직장인을 소재로한 인기 웹툰 '약치기 그림'을 사용한 빵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직장인을 소재로한 인기 웹툰 '약치기 그림'을 사용한 빵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양경수(그림왕양치기)씨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연재 중인 약치기 그림은 직장인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 상사에게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 수당 주세요"라고 말하는 식이다.

세븐일레븐은 빵 포장 디자인에 인기 있는 약치기 그림을 적용했다.
방은 총 3종으로 '이거드슈~크림빵', '말이필요없단~팥빵', '웃지마소~보로빵'등 총 3종이다.

또 빵안에는 약치기 그림의 대사를 담은 스티커 50종도 들어가 있다.
가격은 1300원.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약치기 그림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약치기빵이 직장인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재미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