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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부산 7개교 선정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부가 주최하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공모전’에서 부산의 초.중.고.특수학교 7개교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개교 보다 4개교 늘어난 것이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는 교육부가 전국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에서 우수한 100개교(초등학교 40교, 중학교 30교, 고등학교 30교)를 뽑아 시상하는 대회다.
올해 전국 초·중·고 949개교가 응모했으며 부산에서는 올해 초등 3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3개교가 출품했다.
서면심사, 현장실사, 최종심사 등 3차에 걸친 심사에서 부산은 초등 3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7개교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내리초와 청학초, 신진초, 동양중, 명호중, 부산공고, 부산해마루학교 등이다. 이 중 내리초는 전국의 초등학교 중 상위 15%인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고, 부산해마루학교는 전국 특수학교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내년 1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Happy Edu 페스티벌 2016’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증패를 받는다. 최우수 학교인 내리초는 500만원을, 나머지 6개 학교는 200만원씩 각각 포상금을 받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우수사례를 일선 학교에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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