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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1~25일 ‘사랑나눔 콘서트’ 진행
인천국제공항이 성탄절을 맞아 음악과 무용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문화 공연을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동계성수기 정기공연 '사랑나눔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씩 열리는 콘서트는 색소폰 연주, 국악 오케스트라, 뮤지컬, 팝페라, 발레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출연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대니 정',국악소녀 송소희와 경기도립국악단,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김소현, 와이즈발레단 등이다. 24일에는 팝페라 그룹 카이로와 클라라가 천상의 목소리로 감동이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선사한다. 관람객은 인천공항 컬처포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좌석을 예약할 수 있다. 좌석이 없더라도 누구나 서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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