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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 개인워크아웃 졸업 50만명 돌파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워크아웃졸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여러 금융회사에 과중한 빚을 부담하고 있는 채무자들의 신용회복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됐다. 그간 150만명의 개인워크아웃을 신청 받아 135만명에 대해 채무조정을 확정했으며, 이중 50만명이 채무변제를 완료했다.
신용회복위에 따르면 현재 45만명이 개인워크아웃프로그램을 이행중에 있으며 매월 6000여명, 연간 7만명이 이 프로그램을 졸업하고 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조정을 통한 신용회복지원이외에도 채무조정 확정자에 대한 긴급 생활자금 대출도 실시하고 있다. 청년·대학생들의 고금리 대출 전환, 신용관리 교육 활동 등 채무불이행을 예방할 수 있는 활동도 벌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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