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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공공임대주택 900여곳 카셰어링 도입"

김성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2017년부터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단지 900여 곳에 차량 공유서비서인 카셰어링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임대주택 카셰어링 확대 도입을 위한 공청회’를 13일 오후 진주혁신도시 LH 본사에서 연다고 밝혔다. 현재 영구·국민·10년 공공임대주택 등 99개 단지에서 카셰어링 서비스가 시범운영되고 있다. 국토부는 내년 5월 시범운영이 끝나면 대상을 확대해 전국 900여 개 단지에 카셰어링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계획을 정하고 내년 3월 공모 등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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