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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IHS 선정 '안전한 차' 심사 더 까다로워져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차를 선정하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이하 TSP+)'의 심사가 올해 한층 더 까다로워졌다.
2017년식 모델부터 헤드라이트 시스템이 평가대상에 포함된 것. 더욱 깐깐해진 심사에 2017 TSP+에 선정된 모델은 전년대비 절반 이상 감소해 38모델만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는 선정된 38 모델 중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해 총 4대(현대 엘란트라와 산타페, 제네시스 G80과 G90)가 선정돼 세계적으로 안정성을 인정받게 됐다.
[email protected] 전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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