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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방안 공청회'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시공·제조업체 및 금융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월 30일 산업부가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대책'중 RPS 제도와 관련한 신재생에너지 장기 고정가격 계약제도 도입과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관련 업계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SMP+REC 합산계약 의무화 및 입찰시장 도입 방안'과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인센티브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고정가격 입찰제도 계약기간, 입찰방법, 가격전망 등에 대한 다양한 문의 및 의견을 제시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 고시를 개정하고 구체적인 절차와 세부 시행방안은 하위 운영규정에 담을 예정"이라며 "내년 상반기 입찰시행 전에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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